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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3년 > 09월 29일
평생 따르고 좋아했던 할머니가 세상 떠난지 4년이 지났는데 묘지 갈 때마다 강아지가 하는 일
입이 닳도록 강아지 싫다고 했으면서 막상 키우게 되자 여친 대신 강아지에게 품 내어준 남친
무슨 영문인지 설거지 중인데 자꾸만 방해하는 강아지…알고 봤더니 강아지 행동 속에 담긴 비밀
지친 몸 이끌고 돌 위에 엎드려 누워 쉬고 있던 미어캣은 잠시후 졸기 시작하더니 보인 흰자
고장난 탓에 가지고 놀 수 없는 장난감 잘 고치고 있는지 아닌지 매의 눈으로 감시 중인 고양이
덩그러니 바닥에 놓여 있는 인형 신기했는지 가만히 바라보던 고양이가 실제 보였다는 행동
집사가 던져주는 공 보더니 흥분해서 집안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고양이가 마주한 '반전 결말'
졸음 쏟아지기 시작하자 결국 안되겠는지 입 크게 '하암' 벌리는 고양이의 하품하는 순간
덩치가 커져서 전용 출입문에 꽉 끼어 버린 나머지 그대로 부수고 나와 주인 눈치 보는 강아지
엄마 몰래 사료봉지 속으로 들어가 '와구와구' 먹다가 딱 들킨 '사고뭉치' 강아지 두마리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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