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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0년 > 10월 07일

테니스공 너무 좋아서 혹사 누가 가져갈까봐 입에 '앙' 문채로 잠든 '장꾸' 댕댕이

무슨 재미있는 상황 목격했는지 솜방망이로 입 가리고 빵 터진(?) '세젤귀' 고양이

[유실동물 공고] 옥천 군서면사무소 인근서 똘망똘망 눈망울 지닌 아기 강아지 구조

발톱 깎기 너무도 싫어서 '발연기(?)' 펼치며 바닥에 쓰러지는 댕댕이의 꼼수

제주 산책로에서 헌이불에 둘둘 싸여진 채 길가에 버려져 있던 강아지 썸머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새콤달콤 사과 맛본 아기 토끼의 '세젤귀' 리얼 표정

세상 희안한 자세로 누워서 얼굴만 살짝 들어올린 채 집사 반기는 '장꾸' 고양이

벼락치기하느라 못 자는 주인 걱정돼 따라서 '이틀 동안' 자지 않고 밤샌 댕댕이

육아에 지친 어미 고양이가 배고프다며 우는 새끼 8마리 한번에 '모유 수유'하는 방법

[유실동물 공고] 경북 포항에서 눈 주변과 몸 지저분한 상태로 구조된 말티즈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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