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플래닛

뉴스 아카이브

전체기사 > 2024년 > 08월 09일

에어컨 틀어놓았는데도 더웠는지 서큘레이터 앞에 앉자 그제서야 만족스러워하는 허스키

툭하면 엉뚱한 곳에 볼일 보는 강아지들을 배변패드에서 볼일 보게 만드는 기발한 방법

입 크게 벌려 손가락 '앙' 깨물더니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빤히 쳐다보는 표범 몬트 도마뱀

설거지하고 있는데 집주인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남의 집에 '불쑥' 들어온 손님의 정체

겁도 없이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 다가가 마구잡이로 긁어놓은 이 동물의 충격적인 정체

수영장 건너편에서 집사와 눈 마주친 댕댕이의 멍충미 폭발하는 찰나의 순간

"절대로 쓰레기통 뒤지지 않았다고 당당한 표정 짓고 있는 댕댕이가 미워요"

댕댕이 키우기 힘들다고 투덜거리는 집사들이 보면 바로 반성한다는 어느 집사의 일상

외출할 때마다 친구들이 혼자 있는 댕댕이 외롭다며 걱정해주는데 실제는 이렇게 지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바다에 놀러온 댕댕이들 위해 평생 잊지못할 우정샷 만들어 줬어요"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