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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023년 > 10월 01일

집 못 들어가고 있는 친구 위해 '폴짝' 힘껏 뛰더니 결국 문 열어주는 강아지의 놀라운 행동

마르지 않은 시멘트 작업 현장에 겁도 없이 무작정 들어가서 자기 발자국 찍어놓은 범인의 정체

무덤 파헤치고 그 안에 들어가 몸 웅크리고 있는 강아지…주인 무덤인 줄 알았는데 반전 이유

자꾸 짖어 학교 수업 방해된다는 이유로 산 채로 땅속에 '생매장' 당해야만 했던 유기견의 눈빛

두 손 번쩍 들고 무섭게 보이려고 인상까지 쓰며 애쓰고 있는데 오히려 반전이라는 이 동물의 정체

분명히 1인용이라고 했는데…택배상자 뜯자마자 간식 들고 소파에 뛰어들어가서 먹방하는 햄찌

갑자기 케이지에서 사라진 햄스터가 어디로 갔나 했는데 예상 못한 탈출 모습에 '현타' 온 집사

침대에서 자고 있는 집사의 머리카락 '한웅큼' 물어 뜯어 놓은 범인 알고보니 고양이였다

그저 품에 꼭 끌어 안고 싶었을 뿐인데 집사가 발톱 깎으려는 줄로 단단히 오해한 고양이의 절규

멀쩡한 그릇 선반 걸이 안으로 '쏘옥' 들어가서는 얼굴과 엉덩이만 내밀고 있는 '이해불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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