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는 아침마다 어디 갔었냐고 다리에 붙어서 얼굴 비비기 바쁜데요.
배 위에 올라가서 쭙쭙이하는 탄이 보니깐 진심 너무 부럽네요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착하고 예쁠 수가 있는건지.. 감동 받음.
진심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픈 탄이 영상입니다.. 진짜 내가 최애하는 유튜브 채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