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우유 | 작성일 : 2020-11-16 22:52:58 | 조회 : 1474 | 추천 : 0
강아지 버려두고 차 타고 가버렸다고 합니다. 정신적 슬픔 큰지 의욕이 전혀없다고 해요.

[인스타 펌글] 현재 가족이 오기만 기다리는 포인터 아이.

누군가 주차장에 이불+사료 한줌을 놓고 이 아이를 버리고는 차를 타고 가버렸고 포인터인듯한 이 친구는 하루하루 깊은 슬픔을 안고 가족을 기다리는 듯

한곳만 보며 주차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따고 합니다. 사연을 듣게 된 로컬 분에 따르면 이 주차장은 자기가 길렀던 개들을 버리는 쓰레기들의 힙플레이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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