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펌글] 현재 가족이 오기만 기다리는 포인터 아이.
누군가 주차장에 이불+사료 한줌을 놓고 이 아이를 버리고는 차를 타고 가버렸고 포인터인듯한 이 친구는 하루하루 깊은 슬픔을 안고 가족을 기다리는 듯
한곳만 보며 주차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따고 합니다. 사연을 듣게 된 로컬 분에 따르면 이 주차장은 자기가 길렀던 개들을 버리는 쓰레기들의 힙플레이스라고 합니다.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RimyRomy (@rimy_kim)
A post shared by RimyRomy (@rimy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