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goldenboybourbon
여기 잠든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습니다. 세상 귀엽게 자고 있는 아기 리트리버는 목이 말랐는지 혀를 날름거렸는데요.
뜻밖에도 물그릇을 대고 잔(?) 덕분에 아기 리트리버는 잠꼬대하다가 진짜 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혹시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는 꿈에서 물 마시는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자다가 혀 날름 거리며 잠꼬대하는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 부르보(Bourbo) 주인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물그릇을 대고 잤다가 혀를 날름 거리면서 물 마시는 아기 리트리버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instagram_@goldenboybourbon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세상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곤히 자고 있던 강아지 부르보는 목말랐는지 혀를 날름날름 거리기 시직했죠.
다행히도 물그릇이 바로 입 앞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물그릇을 대고 잤고 혀를 날름날름하다가 정말 물을 마시게 된 것입니다.
뜻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자 주인은 너무 귀여워 영상으로 찍어 올렸는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자다 말고 잠꼬대하는 중?", "지금까지 이런 귀여움은 없었다", "심장 아파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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