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맡긴 시츄 너무 못 생겨지자 서럽게 '펑펑' 눈물 쏟으며 오열하는 꼬마 소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4.28 18:58

KaKao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소녀는 반려견 시츄를 미용 맡겼습니다. 소녀는 시츄가 한껏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요.


미용을 마치고 돌아온 반려견 시츄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소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소녀는 "너무 못 생겨졌어요. 우리집 강아지가 돼지 같이 변했어요. 불쌍해요"라며 서럽게 울었고 그 모습을 지켜본 엄마는 그저 귀여울 따름이었죠.


얼마나 마음에 안 들었길래 소녀는 이토록 서럽게 울었을까요. 미용을 받은 시츄는 어떤 기분일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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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