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tpics.uk / Daily Mail
우리나라에서는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드러낼 때 흔히 관용적으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것인데요. 새끼들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배 아프게 낳은 새끼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어미 강아지들의 모성애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새끼들도 꼬리를 흔들면서 어미 강아지 곁에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죠. 뿐만 아니라 옹기종기 모여서는 어미만 바라보는 새끼 강아지들.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새끼들 향한 어미 강아지의 모성애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심장 부여잡고 보세요.
#1.
Splitpics.uk / Daily Mail
#2.
Splitpics.uk / Daily Mail
#3.
Splitpics.uk / Daily Mail
#4.
Splitpics.uk / Daily Mail
#5.
Splitpics.uk / Daily Mail
#6.
Splitpics.uk / Daily Mail
#7.
Splitpics.uk / Daily Mail
#8.
Splitpics.uk / Daily Mail
#9.
Splitpics.uk / Daily Mail
#10.
Splitpics.uk / Daily Mail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