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재려고 노란색 천으로 온몸 '돌돌' 말았을 뿐인데 '계란말이(?)' 된 아기 올빼미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07.14 10:24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아기 올빼미는 귀여운 그림이 새겨진 노란색 천에 돌돌 말린 채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녀석은 매서운 눈빛과 몽환적 매력을 가진 자신의 모습이 귀여움으로 탈바꿈하자 다소 황당해하는 표정을 지어보였는데요.


카메라를 주시하며 동공이 지진난 듯 썩 마음에 들지 않은 표정을 지어 보이는 아기 올빼미.


참고로 조류의 체중을 잴 때 날개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취하는 조치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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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