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동생 좀 돌봐달라"는 집사의 말 한마디에 '아기 재우기' 도전장 내민 강아지의 최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11월 26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nny_shiba


집사를 대신해서 아기 재우기에 도전장을 내민 강아지가 있습니다. 과연 강아지는 아기를 잘 재울 수 있을까요. 아기 재우기에 나선 강아지의 최후가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대만에 살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 매니(Manny)는 며칠 전 아기를 돌보다가 힘들어서 고생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루는 집사 집에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조카가 놀러왔습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강아지 매니는 살갑게 아이들을 맞이해줬죠.


그중에는 갓 태어난 아기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집사는 강아지 매니에게 동생 좀 돌봐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 매니는 아기가 누워있는 유모차 옆으로 다가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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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들기만을 기다리던 강아지 매니. 문제는 정작 아기가 잘 생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이 났고 그 사이 강아지 매니는 반대로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동생 돌봐달라는 집사 말은 들어야겠고 아기는 잘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은 졸음이 쏟아져서 꾸벅 꾸벅 졸고 있는 상황에서 강아지는 졸음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죠.


아기 돌보랴, 졸음 쏟아지느라 고개 숙이랴 반복하는 강아지 매니 모습을 지켜보던 집사는 그만 웃음이 터져 나오고 말았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아기를 돌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강아지 매니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집사는 아기 돌보느라 힘들었는지 수척해 보였다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애니멀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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