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아 웃는데 '하프 물범' 쏙 빼닮아 너무 귀엽다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1.11.29 07:04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 Paws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있습니다. 언뜻 보면 귀여움의 상징인 하프 물범을 고스란히 쏙 빼닮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채널 '바이럴 파우(Viral Paws)'에서는 손으로 머리를 쓰담쓰담해주자 기부닝 좋은지 연신 웃는 시바견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사람 손길을 유난히 좋아하는 시바견 강아지는 집사가 손으로 이곳 저곳 쓰다듬어주고 만져주자 눈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집사의 손길이 좋아도 너무 좋았나봅니다. 급기야 웃는 모습이 하프 물범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어쩜 이렇게 웃는 모습이 서로 닮을 수 있는 건가요.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 Paws


집사가 별거 하지 않고 그저 얼굴을 만져주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며 실실 웃으며 눈웃음을 날리는 시바견 강아지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합니다.


이렇듯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는데요. 집사가 얼마나 많이 좋았으면 이렇게 얼굴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것일까요.


싱글벙글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 시바견 강아지 영상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 보니 힐링이 되네요", "어쩜 이렇게 잘 웃는건지", "집사를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집사가 얼마나 좋았으면 저럴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 P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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