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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두고 간 우산 아래 홀로 노숙하며 야산 생활하다가 신고로 구조된 유기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1월 11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야산에서 며칠째 주인업싱 돌아다닌다는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한 유기견이 있습니다. 올해 1살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도대체 어쩌다 야산에서 지내고 있었던 것일까요.


11일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상대원동 야산에서 주인 없이 돌아다니며 지내고 있다 구조된 유기견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무슨 영문으로 야산에서 홀로 떠돌아다니며 지내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잘 먹지 못해서 그런지 음식을 보면 무엇이든 허겁지겁 먹으려고 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


또한 누군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매우 절실하며 무엇보다 함께 할 가족이 필요로하다는 것입니다. 이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주실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어쩌다 가족 손을 놓쳐 산에서 노숙을 하고 있었는지 경위는 알 수 없지만 아이 공고가 끝나가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선택만이 이 아이들은 내일도 살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 기회를 기다립니다"라고 호소했는데요.


사진 속 유기견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헬프셸터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에 DM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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