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한눈에 봐도 커다른 공을 연상하게 만드는 토실토실하면서도 오동통한 친칠라의 엉덩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손으로 한번쯤은 콕 찔러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게 만드는 친칠라의 엉덩이. 사실 친칠라는 토끼와 햄스터를 섞어놓은 듯한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동물인데요.
누구랄 것 없이 말랑말랑하면서도 회색빛을 띠는 솜사탕 같은 친칠라의 뒷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좀처럼 떼지 못하게 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대개 야행성이나 낮에도 관찰할 수 있으며 바위 틈이나 구멍에서 사는 친칠라의 치명적인 모습에 심장 부여잡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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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