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입 크게 벌리면서 하품했는데 너무 귀엽다는 '뽀시래기' 아기 여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6.01 13:38

애니멀플래닛新浪网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기 여우가 있습니다. 졸고 있는 아기 여우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프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网)에 따르면 졸려서 실눈을 뜨고 있는 아기 여우의 귀여운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어 모았는데요.


사진 속에는 나른해진 탓인지 밀려오는 졸음 때문에 고개를 뒤로 하며 졸고 있는 아기 여우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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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졸음을 참을 수 없었던 아기 여우는 그렇게 기지개를 펴기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하는 아기 여우 모습 넘 귀여울 따름입니다.


그렇게 어떻게 해서든 졸음을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써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려오는 졸음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아기 여우 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요.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아기 여우의 모습이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기 여우의 귀여운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실까요. 심장 부여 잡을 준비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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