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Time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연신 고개를 꾸벅 꾸벅 숙이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털로 뒤덮혀 있어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말티즈 강아지는 집사 품에 올라가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죠.
집사는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었는데요. 집사 품이 따뜻하고 좋았던 것일까요. 말티즈 강아지는 순간 밀려오는 졸음에 고개를 꾸벅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고개를 꾸벅 꾸벅 숙이면서 조는 말티즈 강아지의 모습은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졸던 우리들의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데요. 너무 귀여운 말티즈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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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고개를 꾸벅 꾸벅 숙이다가 화들짝 놀라하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은 그야말로 귀여움 그 자체였는데요.
잠은 쏟아지는데 집사랑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혼자서 치열하게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집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짐작이 됩니다.
계속해서 고개를 꾸벅 꾸벅 숙이다 못해 이내 잠들어 버리는 말티즈 강아지 모습에 누리꾼들 반응은 뜨거웠는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 "수업시간에 조는 내 모습인 줄", "너 정말 귀엽구나", "심장 아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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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