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라며 미용실 맡겨놓았는데 막상 못 생겨져서 돌아온 시츄 보고 '펑펑' 눈물 쏟는 소녀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03 16:05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믿고 반려견 시츄를 미용 맡긴 소녀가 있습니다. 소녀는 시츄 강아지가 한껏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올 줄 알았죠.


잠시후 미용을 마치고 돌아온 반려견 시츄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소녀는 서럽게 울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급기야 소녀는 강아지가 돼지 같이 변했다면서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며 계속해서 울었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미용이 됐기랠 그러는 걸까요.


얼마나 마음에 안 들었길래 소녀는 이토록 서럽게 울었을까요. 정작 당사자인 미용을 받은 시츄 강아지는 어떤 기분일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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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