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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 실수로 감옥에서 풀려났던 레이디 가가 반려견 납치범 4개월만에 '재검거' 됐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년 08월 05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ladygaga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을 납치한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종적을 감춘 범인이 4개월 만에 재검거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 LA 카운티 보안관은 살인 미수와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가 교정 당국의 서류상 실수로 풀려났던 제임스 하워드 잭슨(James Howard Jackson)을 재검거했다고 밝혔는데요.


제임스 하워드 잭슨은 작년 2월 금전 보상을 노리고 레이디 가가 반려견인 프렌치 불도그 2마리를 훔쳐 달아난 일행 중의 한 명입니다.


특히 제임스 하워드 잭슨은 반려견 프렌치 불도그 3마리를 산책 시키던 도우미를 권총으로 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Los Angeles County Sheriff’s Department


당시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반려견을 돌려주는 대가로 50만 달러(한화 약 6억 5천만 원)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후 납치된 반려견 2마리는 사건 이틀 뒤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하지만 교정 당국 실수로 제임스 하워드 잭슨은 풀려났죠.


이에 미국 법무부 산하 연방보안관실(USMS)은 그를 상대로 5000달러(한화 약 656만원)의 현상금 수배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미국 애견협회 아메리칸 케널 클럽 등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다음으로 프렌치 불독이 인기 있는 견종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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