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바라보더니 기다렸다는 듯 침대 위에서 '데굴데굴' 앞구르기 시범 보이는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02 16:55

애니멀플래닛twitter_@yuni_neko_cat


집사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싶었던 것일까요.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쓰윽 바라보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침대 위를 구르는 고양이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침대 위에서 데굴데굴 앞구르기를 시범 보이는 고양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침대 위에서 요염한 자세로 앉아 있던 고양이는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던 사실을 알아차린 듯한 표정입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yuni_neko_cat


잠시후 고양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푹 숙이더니 이내 데굴데굴 앞구르기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앞구르기를 하는 순간에 "냥!"이라고 울음소리를 내기도 하는 고양이인데요. 정말 왜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보고 본능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런 행동을 벌인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yuni_neko_cat


고양이 표정은 마치 "이쪽 보세요, 주목하세요"라고 말하는 듯 보였는데요. 집사 말에 따르면 천천히 앞구르기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


평소에도 집사 밖에 모르고 집사만 졸졸 따라다닌다는 고양이의 생각지도 못한 앞구르기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인가요", "앞구르기 정말 잘하네요", "보고 내 두 눈을 의심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