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다녀온 뒤
자신이 진짜 사자가 된 줄 알고
더욱 더 용맹해진
포메라니안이 있습니다.
라이언 컷을 하고
사자 털처럼 팔랑팔랑
갈기(?)를 휘날리는 댕댕이.
뛰어다니는 폼이
야생 사자 못지 않게
용맹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저 분일까요???
마치 자신이 사자가 됐다는 듯이
거리를 활보하며
남다른 위엄을 드러내는데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아무리 라이언컷을 했다고 해도
포메라니안은 포메라니안입니다.
"어흥~~~~"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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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