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zbbm_89123419815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이 어디 또 있을까요. 아기 팔을 베개 삼아서 찰싹 붙어서 나란히 잠든 아기와 강아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틱톡 계정을 통해서 사이좋게 나란히 바닥에 누워서 잠든 아기와 강아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았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실컷 뛰어 놀다가 지쳤는지 아니면 낮잠 잘 시간이 되었는지 나란히 누워서 잠든 아기와 강아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아기는 오동통하면서도 짤막한 팔을 양옆으로 쭉 뻗어서 배를 내보이고 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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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아기 팔을 베개 삼기라도 하는 듯 찰싹 붙어서는 아기 따라서 배를 내 보인 채로 드러누워 잠들어 았었는데요.
서로가 복붙이라도 한 듯한 자세로 똑같이 누워 잠들어 있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어쩜 이렇게 똑같은 자세로 누워서 잠들 생각을 했을까요. 보면 볼수록 너무 신기하고 사랑스러운 이 조합.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는 내내 심장 아픔",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너네 정말 잘 어울리는구나", "이래서 강아지와 아기는 사랑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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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bm_89123419815 たくさん遊んだねぇ、お疲れさま☺️#チワワ#赤ちゃん#犬と赤ちゃん ♬ やさしさに包まれたなら (オルゴールver.) [カバー] - Musicbox Collection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