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도 길거리 나와 생선 팔고 있는 상인 옆자리에 앉아 있는 꼬맹이의 생각지 못한 반전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3.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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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산책을 하러 나왔다가 길거리에서 생선을 팔고 있는 상인을 본 행인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 날임에도 장사를 하기 위해 나온 상인.


행인은 그때 상인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는 꼬맹이에게 눈길이 갔다고 하는데요. 사실 멀리서 봤을 때만 하더라도 꼬맹이가 앉아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잠시후 앞으로 다가간 그는 꼬맹이인 줄 알았던 꼬맹이의 반전 정체에 그만 놀라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꼬맹이의 정체가 무엇이었길래 그토록 그는 놀란 것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는 길거리에서 생선을 팔고 있는 상인 옆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불러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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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말라는 뜻에서 상인이 입혀준 패딩 옷과 목도리를 두른 채로 의자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멀리서 봤을 때 꼬맹이로 보였던 꼬맹이는 진짜 아이가 아닌 고양이였던 것. 행인은 두툼한 옷을 꽁꽁 싸매고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았으면 어린 아이인 줄 알았다고 혀를 내둘렀죠.


상인은 같이 나온 고양이가 추운 날씨 때문에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돼 사진 속처럼 옷을 입힌 것으로 보여집니다. 옷이 마음이 드는지 가만히 앉아 있는 고양이 반응이 그저 놀랍고 신기한데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운 날에 고생이 많음", "감기 걸리지 말라고 입혀주신 듯", "고양이 가만히 있는게 신기함", "혹시 고양이 탈 쓴 사람 아닌가", "너 정말 차분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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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