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바라보며 윙크 날리는 강아지 모습 / instagram_@mame.hoa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어디 또 있을까요. 자신을 찍고 있는 집사의 카메라를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다가 한쪽 눈을 찡긋 감으며 윙크 날리는 강아지 모습이 심쿵하게 합니다.
그것도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다가 빛의 속도로 윙크를 날리는 강아지의 치명적인 귀여움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하얀 털이 매력적인 시바견 강아지 호아(Hoa)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쪽 눈을 찡긋 감으며 귀여움 폭발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카메라 보며 윙크 날리는 강아지 모습 / instagram_@mame.hoa
이날 복슬복슬 하얀 털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호아는 자신을 찍고 있는 집사의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참 동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던 강아지 호아는 잠깐 사이지만 한쪽 눈만 찡긋 감으며 윙크 같은 윙크 아닌 윙크를 날렸습니다. 보면 볼수록 귀여워도 너무 귀엽습니다.
집사는 윙크하는 찰나의 순간을 영상으로 담았는데요. 이후 집사가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밀자 코를 벌렁벌렁 벌리는 강아지 호아.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아닙니까.
자연스럽게 윙크 날리는 강아지 모습 / instagram_@mame.hoa
보면 볼수록 자꾸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마성의 힘을 가진 강아지 호아. 자신이 치명적으로 귀엽다는 사실을 아는 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카메라를 바라봤다고 합니다.
한참 동안 자꾸 보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호아의 치명적인 매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입을 틀어 막게 할 정도로 심쿵하게 하는데요.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너란 존재 정말 귀엽네", "내 심장 돌려줘", "너 뭐니", "보는 내내 심장 아픔", "이게 바로 강아지 매력 포인트인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쳐다보는 강아지 / instagram_@mame.h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