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김혜수 사인받고 배우 결심했다가 톱스타 된 여배우

BY 하명진 기자
2025.04.02 15:22

애니멀플래닛


1988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특별한 사인회가 열렸는데요 적막한 시골에 연예인이라곤 평생 한번 보기 힘든 일이었던 시절 정말 어마어마한 분이 방문했다고 하네요 


그분은 바로 김혜수 씨인데요 그날 김천 시내 한복판에서 주말드라마로 한참 인기였던 배우 김혜수씨가 찾은 것이었네요 


그리고 한 여중생은 김혜수의 아름다운 실물과 사인 한장에 연기자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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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분이 지금 배우 설경구의 아내이자 톱스타인 배우 송윤아 씨입니다


한 방송에서 송윤아는 배우 김혜수와의 첫 만남을 이야기했는데요우연일가? 필연일까? 사인회에서 배우 김혜수는 당시 여중생이었던 송윤아에게 "같이 사진 찍을래요?"라고 먼저 제안을 했다는군요


그 바람에 잔뜩 긴장한 여중생은 김혜수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연기자가 되겠다는 결심에 확신이 생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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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느덧 송윤아는 현재 톱스타가 되었고 남편 또한 유명한 설경구와 인생을 함께 하게 되었다네요


그런데 여기까지만 보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려운 집안에서 고생끝에 행복이 찾아온 것같이 느껴지지만 집안 배경을 보면 섣불리 추측을 못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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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송윤아 큰 오빠는 이비인후과 원장을 하고 있고 작은 오빠는 법대를 나와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송윤아도 3수 끝에 한양대를 입학했는데요 지금까지 배우의 길을 걷고 있을수 있는 것도 마냥 우연이기만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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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