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물이 웨하스 과자 대하는 모습 / x_@S5ROvu7uvUr8RO5
보통 간식을 챙겨주면 서둘러 입에 넣기 바쁜 것이 보통 반려동물들의 공통된 행동입니다. 그런데 이 동물은 의외의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평소 웨하스 과자를 좋아하는 이 동물을 위해서 과자를 건네준 집사. 잠시후 집사는 이 동물의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행동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이 동물이 웨하스 과자 대하는 모습 / x_@S5ROvu7uvUr8RO5
도대체 어떤 행동과 반응을 보였길래 이토록 놀라서 할 말을 잃은 것일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집사가 간식으로 웨하스 과자를 챙겨주자 의자라도 되는 줄 아는지 바닥에 웨하스 과자를 내려놓고 그 위에 엉덩이 깔고 앉은 동물 사진이 올라온 것.
평소 일상생활 속 이 동물의 모습 / x_@S5ROvu7uvUr8RO5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합성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햄스터가 웨하스 과자에 엉덩이를 깔고 앉아 있었는데요.
심지어 몸을 동그랗게 구부린 자세로 앉아서 어딘가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햄스터인데요. 이 동물의 정체가 햄스터였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평소 일상생활 속 이 동물의 모습 / x_@S5ROvu7uvUr8RO5
평소 녀석이 좋아하는 간식이라서 웨하스 과자를 챙겨준 것인데 왜 안 먹은 것일까요. 알다가도 모를 햄스터의 돌발 행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못 말리네요", "햄스터 너란 존재 어쩌면 좋니", "혹시 사람 아닌가요", "이 자세가 진짜 가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