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Hog
출산을 앞둔 반려견을 위해 동물병원을 찾았던 집사의 가슴 뭉클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미국 조지아주 롬에 위치한 한 동물병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유튜브 채널 '바이럴호그(ViralHog)'를 통해 공개되며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고 있습니다.
당시 집사는 사랑하는 리트리버가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새끼를 낳길 바라는 마음으로 병원 입원을 결정했습니다.
youtube_@ViralHog
다행히 어미 리트리버는 의료진의 보살핌 속에 무사히 출산을 마쳤고, 소식을 들은 집사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한달음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런데 면회를 온 집사를 발견한 어미 리트리버가 아주 특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하던 녀석이 갑자기 바닥에 있던 갓 태어난 새끼를 조심스럽게 입에 물고 집사 앞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마치 "주인님, 제가 낳은 우리 아기 좀 보세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고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 소중한 생명을 집사에게 보여주며 뿌듯한 눈빛을 보냈습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소중한 사람에게 자신의 가장 귀한 보물을 제일 먼저 소개해주고 싶었던 어미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youtube_@ViralHog
현재 어미와 새끼 모두 아주 건강한 상태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신보다 새끼를 먼저 챙기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대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은 종을 초월한 위대한 모성애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똑같은 것 같다", "리트리버의 표정에서 자부심이 느껴진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등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이 사랑스러운 가족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