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주인 숨 막히게 하는 거대 강아지 / tiktok_@rockypasderepit
사랑하는 강아지와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은 많은 집사들의 로망입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온몸이 뻐근하고 잠을 설친 기분이 든다면 왜 그럴까요.
여기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밤새 카메라를 설치한 한 여성이 있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거대 강아지 로키의 기상천외한 잠버릇은 무려 380만명의 사람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요. 과연 새벽 2시, 침대 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밤마다 주인 숨 막히게 하는 거대 강아지 / tiktok_@rockypasderepit
◆ 매일 밤마다 시작되는 로키의 침대 정복기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종인 로키는 아주 특별한 잠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얌전히 누워 자면 좋으련만, 로키에게 잠이란 수십 번의 자리 바꾸기를 의미하죠.
주인과 함께 침대에 누운 로키는 가장 편한 자리를 찾기 위해 밤새도록 침대 위를 산책합니다. 문제는 그 산책로가 바로 주인님의 몸 위라는 사실입니다!
밤마다 주인 숨 막히게 하는 거대 강아지 / tiktok_@rockypasderepit
◆ 주인님은 나의 전용 침대? 10번의 자리 이동
공개된 영상 속 강아지 로키는 정말 끈질기게 움직입니다. 주인의 등 위로 올라갔다가 머리를 밟고 지나가기도 하고 가슴 위에 턱 하니 앉아 주인의 숨을 막히게 하기도 하죠.
자리를 바꾼 횟수만 무려 10번이 넘고, 주인을 덮친(?) 것만 해도 5번이 넘습니다. 깊은 잠에 들고 싶어 하는 주인은 자다가 로키의 무게에 눌려 계속 잠에서 깨지만 로키는 천연덕스럽게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결국 로키가 선택한 최종 목적지는 바로 주인의 베개 위였습니다. 주인은 포기한 듯 베개의 절반을 로키에게 내어주며 웃픈 엔딩을 맞이했죠.
밤마다 주인 숨 막히게 하는 거대 강아지 / tiktok_@rockypasderepit
◆ 380만명의 집사들이 격하게 공감한 이유
이 영상이 SNS상에 올라오자마자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380만번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반려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들이 쏟아졌는데요.
"주인은 자기 공간을 사랑하고 강아지도 주인의 공간을 너무 사랑하네요", "내가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강아지는 그때서야 코 골며 자더라고요", "결론은 그냥 베개가 탐났던 거네" 등 공감 가득한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덩치가 큰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매일 밤 벌어지는 자신의 이야기라며 100% 리얼 실화의 생생함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밤마다 주인 숨 막히게 하는 거대 강아지 / tiktok_@rockypasderepit
◆ 강아지 꿀잠 자게 만드는 꿀팁 3가지
만약 여러분의 강아지도 로키처럼 밤새 잠을 설친다면 몇 가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낮 동안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하게 해주세요. 산책과 놀이를 통해 몸을 움직이면 밤에 더 깊은 잠에 들 수 있습니다.
둘째, 매일 같은 시간에 밥을 먹고 잠자리에 드는 일관된 루틴을 만들어주세요.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셋째, 잠자기 전 부드러운 빗질이나 마사지를 해주면 긴장이 풀려 훨씬 편안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만약 잠버릇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수의사 선생님과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밤마다 주인 숨 막히게 하는 거대 강아지 / tiktok_@rockypasderepit
@rockypasderepit Il se met carrément sur ma tête! #dog #chien #bergeraustralien #australianshepherd #camera #dogsoftiktok #fyp #pourtoii ♬ Better Off Alone - Alice Dee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