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비 없어 좌절하던 이 소년은 지금 170억 건물을 가진 톱스타가 되었다

BY 하명진 기자
2026.06.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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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자타공인 최고의 탑스타에게도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지독한 아픔과 절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져 있던 이 연예인의 가슴 뭉클한 성장 과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 연예인의 어린 시절은 그저 맑고 순수하게 웃고 있는 소년이었습니다. 큰 꿈을 안고 아이돌 그룹으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데뷔 초에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해 홀로 속앓이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무대 연습 도중 심각한 추락 사고를 당해 어깨가 부서지고 척추에 금이 가는 대부상을 입게 된 것입니다. 


당시 통장 잔고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제대로 된 기약도 없이 침대에 누워 병원 천장만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동료 멤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얻어갈 때, 그는 병상에서 진통제를 맞아가며 홀로 눈물을 흘렸다고 방송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수술조차 제대로 기약하기 힘들었던 그 암흑 같은 시기는 그의 삶에서 가장 뼈아픈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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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몸이 채 회복되기도 전에 기회가 찾아왔고, 깁스를 한 상태로 오디션장에 나가 절실함을 부딪쳤습니다. 


그렇게 기적적으로 캐스팅된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그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세상에 당당히 증명해 냈습니다.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부수며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입니다.


이후 드라마 '김과장', '자백' 등에서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린 그는 마침내 인생작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입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지상파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뒤이어 '킹더랜드'까지 글로벌 대박을 터뜨리며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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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부상과 무명의 설러움을 오직 노력과 근성으로 이겨낸 이 대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입니다.


성실함의 대명사인 그는 최근 부동산 재테크에서도 엄청난 성공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을 무려 175억 원에 매입하여 당당히 대형 건물주 반열에 올랐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과거 병상에 누워 미래를 걱정하며 눈물짓던 청년이, 이제는 강남 한복판의 랜드마크 주인이자 슈퍼카를 모는 탑스타가 된 것입니다.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자신을 믿고 묵묵히 칼을 갈아온 그의 성실함이 고난을 기적으로 바꾼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