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아내 케이티·두 자녀와 서울 나들이 현장

BY 하명진 기자
2026.11.04 10:33

애니멀플래닛(사진= 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및 두 자녀와 함께 단란하게 외출에 나선 일상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송중기 가족이 서울 시내 지하 보행로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캡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모습으로 유모차를 직접 밀고 있습니다. 


유모차 안에는 지난 2024년 11월 품에 안은 둘째 딸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첫째 아들은 아빠 송중기의 곁에서 발맞춰 걷는 듬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국 배우 출신인 아내 케이티는 주변 벽화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최근 서울 시내 공원과 놀이공원 등지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평범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 잇따라 목격되며 누리꾼들의 훈훈한 시선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 슬하의 두 자녀는 모두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산했으며, 현재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