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들어가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변기에 올라가 자리잡고서 볼일 시원하게 보는 리트리버

건강 생각해 밥그릇에 브로콜리와 계란 담아 챙겨줬더니 잠시후 '인상' 찌푸리는 리트리버

자기 새끼 입양 보내는 주인 '몰래' 뒤쫓아가서 다시 입에 새끼 물고 데려오는 엄마 리트리버

장난감 공룡 로봇들이 밥그릇 주변으로 다가오자 밥 먹던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반응

두 고양이가 서로 '신경전' 벌이며 피 터지도록 싸우려고 하자 걱정됐던 골든 리트리버의 반응

휴대용 손자손으로 머리 가려울까봐 시원하게 긁어주자 기분 좋은지 '방긋' 웃는 리트리버

집에 우연히 들어온 '말벌' 발견한 리트리버 강아지 결국 호기심 참지 못하고 달려들었다가…

며느리 임신 소식 듣자마자 기뻐하며 8년 동안 키운 리트리버 개시장에 팔려고 나온 할아버지

산통 끝에 새끼 출산한 어미 리트리버에게 다가가 고생했다며 머리 '쓰담'해주는 두살배기 아기

태어나 처음 마주한 야생 늑대가 신기해 천천히 다가간 리트리버…잠시후 벌어진 놀라운 상황

넥카라 들고 서있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달려와서 자기 머리 '쑤욱' 집어 넣는 골든 리트리버

안내견 되기 위해 훈련 받는 도중 피곤했는지 인형 품에 안고서 꿀잠 자는 중인 아기 리트리버

하루도 빼먹지 않고 폐지 주워다가 고물상에서 현금으로 바꿔간다는 골든 리트리버

배고픔에 지친 채로 문앞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 본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의 감동적인 행동

'천사견'이라고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새 가족이 된 아기를 대하는 감동적인 자세

기타 연주하는 집사 위해 악보 입에 물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와 음악 듣느라 피곤해 지친 푸들

강아지랑 산책 나왔다가 그림자 사진 찍은 줄 알았는데…골든 리트리버의 충격 반전 정체

제발 자기 팔지 말아달라며 엎드려서 앞발로 간절히 빌고 또 비는 어미 골든 리트리버

양치질 시키려 칫솔 들이밀었는데 자꾸 혀 내밀려 '할짝' 거리며 방해하는 골든 리트리버

밥 먹을 시간 되자 나란히 앉아서 자기 밥그릇 기다렸다 냠냠 먹는 '테라피독' 리트리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