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너덜해진 고래 인형 버리려고 손 뻗자 안된다며 온몸으로 웅켜쥐어서 지켜내는 리트리버

엄마 품이 너무 좋았는지 얼굴 파묻은 채로 곤히 꿈나라 여행 중인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

태어나서 난생 처음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본 아기 리트리버 강아지는 잠시후 '이렇게' 반응했다

집사가 하모니카 연주해주자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뜻밖의 반응

마지막 산책 마치고 노견이 되어버린 리트리버에게 여성이 쓴 가슴 아픈 '작별인사' 편지

매일 창가쪽에서 엉덩이 뒤로 '쭉' 내밀고 앞다리만 걸친 채로 바깥 풍경 감상하는 리트리버

숙제하다 핸드폰 보는 집사한테 따졌는데 되레 자기 혼내자 참다못한 리트리버의 '최후 수단'

아빠 품에 안기면 이상하게도 우는 아기 잠시후 리트리버가 안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꼬마 집사가 뒤에서 '와락' 안아주자 자기도 그렇게 해주고 싶다며 리트리버가 보인 행동

갓 태어난 새끼들 태운 바구니 입에 물고 '앙' 다가오더니 이웃들에게 자랑하는 어미 리트리버

목욕 후 드라이기로 털 말리는데 바람 먹겠다(?)면서 혼자 열심히 입 벌리고 있는 리트리버

아빠가 동생 강아지 데리고 집에 들어오자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의외의 반응

TV에서 고기 나오자 진짜인 줄 알고 열심히 화면을 핥는 허스키와 벽에 머리 기대는 리트리버

부부가 '죽은 척' 연기하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상황을 본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한 행동

산책 나가기 너무 싫었던 리트리버 강아지는 침대 위에 드러누워서 '자는 척' 연기하기 시작했다

볼록 나온 상태로 길거리 배회하다 구조된 어미 리트리버가 실제 출산한 꼬물이들의 정체

집사가 돈 벌러 간 사이 집이 너무 더웠던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잠시후 실제로 보인 행동

자신이 소형견이라 생각한 탓에 안전문 뛰어넘을 수 없다 판단한 리트리버가 실제 보인 행동

자기가 아직도 덩치 작은 아기인 줄 알고 아빠 집사 무릎에 올라가 앉아 있는 리트리버의 표정

비 오는 날 길에서 온몸 뒹굴거리며 노는 골든 리트리버 꾸짖지 않고 오히려 우산 씌워주는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