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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2건
실수로 세탁물 바닥에 떨어뜨린 집사 도와주겠다며
양
말 입에 물고 가져오는 댕댕이
집에 온지 이틀 밖에 안됐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소파 틈사이에 들어가 누워 있는 고
양
이
골판지에 담겨진 채 길가 내다버려진 새끼 고
양
이 구조해 '담요' 덮어줬더니 잠시후…
분명 똑같은 밥인데 자기 밥 먹다가 친구 밥이 더 맛있어 보였던 새끼 고
양
이의 '뻔뻔한 행동'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발톱이라는 것을 깎는데 무섭지 않은지 가만히 있는 새끼 고
양
이
퇴근 마치고 집에 들어왔더니 고
양
이 키운 집사 눈앞에 실제로 벌어져 있는 이 상황
바닷가에서 새끼 고
양
이가 공이라도 되는 것 마냥 집어 던지며 가지고 노는 '무개념' 커플
녹내장으로
양
쪽 눈이 이미 실명된 아이…공고가 끝났지만 단 한건도 문의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자세로 자고 있는지 전혀 1도 이해할 수가 없다는 고
양
이의 쿠션 활용 방법
[10월 21일 띠별 운세]
양
띠는 길을 잃게 될 것이며 원숭이띠는 몇 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할로윈 앞두고 검은 고
양
이한테 '악마 날개' 새로 구입해 등에 달아줬더니 실제 생긴 일
이사 때문에 손댄 건데 허락도 없이 '캣타워' 정리했다며 인상 찌푸리고 째려보는 고
양
이
살 빼야 한다며 사료량 갑자기 '확' 줄이자 구석에 들어가 심통난 표정으로 시위 벌이는 고
양
이
[10월 20일 띠별 운세] 용띠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으며
양
띠는 재정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문 열자마자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보고 신경질 부리며 연속으로 '냥펀치' 날리는 고
양
이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후라이팬이 장난감이라도 되는 줄 알았던 고
양
이의 귀여운 반응
"감쪽같이 숨어 버린 고
양
이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주세요. 아무나 쉽게 고
양
이 찾지 못합니다"
새 가족 찾아서 입
양
가는 유기견 위해 보호소 직원들이 특별히 열어준 '평생 잊지 못할 이벤트'
호기심 참지 못하고 이웃집 차량에 몰래 탔다가 엉겁결에 바다 건너 섬까지 갔다온 고
양
이
배 아파 화장실 들어가면 작은 창문 틀에 앉아 '볼일' 보는 집사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
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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