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먹지 않고 자꾸 남기는 고양이 보는 앞에서 호랑이 인형이 사료 '뺏어 먹는 척' 하자…

"밥 달라" 조르길래 밥 챙겨줬더니 정작 자기는 안 먹고 아픈 어미개에게 가져다주는 강아지

실수로 밥그릇에 담긴 사료 몽땅 엎지른 강아지가 잠시후 실제 보인 감동적인 행동

밥 먹을 시간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캥거루처럼 '펄쩍 펄쩍' 뛰며 흥분한 댕댕이

식당에서 밥 먹어야 한다며 길거리 난간에다 강아지 묶어놓고 30분 넘도록 방치한 견주

2시간 뒤 안락사 앞두고 아픈 친구에게 자신의 '마지막 밥그릇' 양보한 유기견의 슬픈 사연

배 터질 만큼 배불리 밥 먹은 고양이가 볼일 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실제로 생긴 일

전기밥솥 따뜻한지 앞발 다소곳하게 올려놓고 집사 쳐다보는 고양이의 '똘망 똘망' 눈빛

거북이 밥 다 먹으면 같이 놀려고 기다리는데 너무 느렸는지 지쳐 잠들어 버린 고양이

사이좋게 모여서 밥 먹는 중인 고양이들 보고 '합류'하고 싶은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배고파 죽겠다면서 '펄쩍 펄쩍' 뛰며 어서 빨리 문 열고 밥 달라 조르는 고양이들 행동

자기 밥그릇 주변 기웃거리며 밥 자꾸 뺏어먹으려는 원숭이 본 '천사' 강아지의 행동

식탁에 밥 차려놨더니 당당히 아빠 자리 차지하며 자기도 밥 달라고 요구하는 강아지

집사가 호랑이 인형 가지고 놀다가 먹이 '훔쳐 먹는 척' 밥그릇 앞에 두자 고양이가 보인 반응

자기에게 '따뜻한 밥' 챙겨준 여성에게 감동 받아 입양해달라고 쫓아오는 유기견의 결말

배고플 때면 신기하게도 '피아노 건반' 쳐서 집사에게 밥 달라고 조른다는 고양이

잠깐 전기밥솥 뚜껑 열어놓았더니…털 새하얀 '마시멜로' 고양이가 보인 귀여운 행동

눈앞에 밥그릇 있는데도 아빠 집사의 기도가 끝날 때까지 먹지 않고 꾹 참는 댕댕이

[2021 연말기획] 길고양이에게 밥 준다는 이유로 이웃집 지붕에 잔혹하게 훼손된 고양이 사체 던진 80대

태어나서 처음 건사료 맛보고 난 뒤 혼자서 다 먹겠다며 밥그릇 '철통 보호'하는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