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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24건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앞발 가지런히 모아서 자는 고
양
이
이 여성이 손목에 강아지 코 모
양
으로 문신 새겨넣은 가슴 아픈 이유
아시아 최고의 미녀라며 '
양
귀비의 환생'이라고 불린 여배우 근황
혼날거 같으면
양
쪽 귀 뒤로 확 젖히고 두 눈 깜빡거리는 '물개' 강아지
이름 불러도 일어날 생각이 없던 고
양
이 단숨에 벌떡 일어나게 만든 단어
바닥에 누웠다가 일어나려 했지만 포기하고 발라당 누운 고
양
이의 굴욕
학교 숙제하는 중인 어린 아들 도와주겠다며 연필 붙잡고(?) 있는 고
양
이
밀려오는 졸음 도저히 참지 못한 고
양
이의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수면 자세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 나섰다가 동물병원 도착한 사실 깨달은 고
양
이
자기보다 덩치 큰 호랑이 인형 대하는 고
양
이의 생각지 못한 반전 반응
핸드폰 보다가 잠들어 버린 내 모습 같아 보인다는 고
양
이의 수면 자세
복사해서 붙여넣기한 것 마냥 엄마랑 똑같이 세수하는 중인 아기 고
양
이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보다가 이미 마주한 채로 살짝 쿵하는 아기와 고
양
이
입에 냄새 나는
양
말 '앙' 물고 놀다가 피곤한지 그대로 누워서 잠든 강아지
서로 친하게 지내라는 뜻으로 아기 옆에 새끼 물어다 내려놓는 어미 고
양
이
새 가족이 된 고
양
이랑 친해지고 싶었던 강아지가 눈치 없이 벌인 행동
고
양
이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다가갔다가 냥펀치로 얼굴 맞은 강아지
소파에서 게임하던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고
양
이는 '이렇게' 행동했다
평소처럼 집사 다리 위에 누워있다가 뚱냥이한테 깔려서 멘붕 빠진 고
양
이
자기도 선반 설치 도와주겠다며 두 발로 일어서서 줄자 잡아주는 고
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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