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처럼 똑같은 '살구색 손가락' 가지고 태어나서 두 눈 휘둥그레 만든 아기 고릴라의 실체

날씨가 덥길래 대야에 물 한가득 채워 목욕 즐기고 있던 고릴라가 갑자기 돌기 시작하더니…

고릴라가 잘 생겨봤자 했는데 막상 보니 진짜로 잘생겨서 놀랐다는 동물원 고릴라의 정체

관람객들이 유리 칸막 너머로 보여주는 스마트폰 중독돼 '따돌림' 당하고 있다는 고릴라

겁도 없이 아빠 고릴라 몰래 다가가서 '엉덩이 털' 뽑은 장난꾸러기 아기 고릴라의 최후

두 발로 서서 사람처럼 포즈 지어 보여 사랑 받은 고릴라, 사육사 품에서 눈 감았다

유리창 너머로 갓난 아기 유심히 쳐다보고 있던 어미 고릴라가 잠시후 보인 '놀라운 행동'

두 발로 서서 배 내밀고 뒷짐진 자세로 웃고 있는 고릴라의 '가슴 아픈 비밀'

"괜찮아, 다 잘될 거야"…인생살이에 지쳐서 고개 푹 숙인 사육사 위로해주는 고릴라

지진 일어나자 가장 먼저 암컷에게 달려가 품에 안은 채 대피시키는 수컷 고릴라

누가봐도 사람이랑 똑같은 '살구색 손가락' 가지고 태어나 동공지진 일게 만든 아기 고릴라

지진 일어나자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암컷 고릴라 껴안고 대피시키는 수컷 고릴라

"부리 달린 고릴라가 등장했다?!!"…양팔 땅에 디딘 채로 서있는 기묘한 동물의 정체

가족 모두 길 다 건널 때까지 길 가운데 우뚝 멈춰서 자리 지키는 아빠 고릴라의 위엄

배 볼록 내밀고 두 발로 서서 뒷짐진 채 방긋 웃는 고릴라 뒤에 숨겨진 '슬픈 진실'

마디 주름부터 하얀 손톱까지 사람이랑 똑같은 '핑크빛 손가락' 달고 태어난 아기 고릴라

사냥총으로 무장한 밀렵꾼들에게 둘러 싸여 '인증샷' 찍은 야생 고릴라의 '어두운 얼굴'

새해 소원 비는 '풍등' 때문에 동물원 화재…침팬지·고릴라 등 30여마리 불에 타 죽어

시끄럽게 떠들고 마구마구 사진찍는 관람객에게 손가락 욕하는 고릴라

임신 못해 입양한 아기 고양이 귀여워 어쩔줄 몰라하는 고릴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