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물어 뜯어놓은 범인이면서 모르는 척 발뺌하는 중인 고양이

할머니 틀니 훔쳐 자기 입에 넣고 고개 돌리며 천진난만 '씨익' 웃어 보이는 범인의 정체

'무게 30kg' 달하는 돌덩이에 목줄 묶어서 강아지와 함께 강물에 빠뜨린 범인의 충격적인 정체

평소 있어야 할 자리에 없는 할머니 틀니…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나 봤더니 틀니 훔쳐간 범인

슬리퍼 못 신게 물어 뜯어놓은 강아지들 불러다가 범인이 누구인지 추궁하자 잠시후 보인 반응

할머니 '틀니' 훔쳐서 자기 입에 집어넣고 천진난만 표정으로 '씨익' 웃고 있는 범인의 정체

지하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량 범퍼 박살내놓고 뻔뻔하고 도망친 범인의 생각지 못한 정체

잠시 밖에 묶어놓았던 반려견 목줄 풀어서 데리고 도망간 '개도둑' 범인의 충격적인 정체

전용 스크래처 사다놨는데도 엉뚱한 곳 뜯어서 의자 망신창이로 만들어놓은 범인의 정체

슬리퍼 신으려고 집안 뒤져도 보이지 않아 어리둥절하던 그 사이 슬리퍼 훔쳐간 범인의 정체

처음에는 '개똥'이라고 생각했는데…길거리에서 대변 '툭' 흘리고 가는 범인의 충격적 정체

농가 절도 사건 수사하는 도중 문밖에 벗어놓은 형사의 신발 훔쳐간 '간 큰' 범인의 반전 정체

집앞 정원에 있는 돌담 아래 '큼지막한 구멍' 파놓아 집사 뒷목 붙잡게 만든 범인의 정체

2층에서 옷 정리하고 있는 사이 거실 소파 물어뜯어 집안 솜으로 어질러 놓은 범인의 정체

집주인 허락 안 받고 장작 나무들 하나둘씩 입에 물어서 문앞에 '잔뜩' 쌓아놓은 범인 알고보니

철원서 '멸종위기' 직면한 독수리 죽은 채 발견…야생조류 164마리 떼죽음의 범인은 바로 '이것'

정말 교묘하게 가슴 찢어 간만 '쏙' 빼먹힌 상어 20마리의 떼죽음 사건 알고보니 범인은…

볼일 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뚝' 떨어져 있는 세면대 배수관과 구석에 숨어 있는 범인의 정체

같이 사는 룸메이트랑 왜 볼일 보고 변기물 안 내렸냐고 '티격태격' 싸웠는데 알고보니 범인은…

보석 가게에서 목걸이 훔쳐서 도망가는 범인이 카메라에 찍혔는데 '그 정체' 알고보니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