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주변 배회하는 유기견 배고플까봐 밥 챙겨주면서 비 맞지 말라고 우산 씌워주는 인부

공원에서 하네스와 줄 착용하고 있는 채 누군가 찾는 듯 헤매고 있다 구조된 유기견

키울 수 없다는 엄마 말에 집 나온 소년은 미안함에 유기견 꼭 끌어안고 온몸으로 비를 맞았다

공원에서 하네스와 줄 맨 상태로 누군가 애타게 찾는 듯 헤매고 있던 유기견의 눈빛

선천적 뇌기능 장애 불치병 걸린 유기견 가족으로 입양한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의 남모를 선행

광교산 인근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두려움 때문인지 사람 시선 마주치지 않아‥

유기견이 유치원생들 횡단보도 건널 때마다 속도 줄이지 않고 달려오는 차량 향해 짖는 이유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하며 굶주린 새끼 유기견에게 자기 음식 나눠주는 노숙자 할아버지

길에서 슬픔에 잠긴 채 고개 푹 숙이며 온몸으로 비 맞고 있는 유기견을 본 소녀는 잠시후…

유기견 입양해 10년간 키운 BTS 진…좋은 일에 써달라며 동물단체에 성금 모아 기부한 팬들

길 잃은 유기견이 문앞에서 왔다갔다 서성이고 있는 모습 본 커플이 보인 감동적인 행동

며칠 굶었는지 마른 상태로 공원에서 구조돼 보호소 들어온 유기견…아이의 공고가 끝났습니다

앞발 내밀어 보이길래 손짓하는 줄 알았는데…길에서 마주친 유기견 구조해보니 어미개였다

"상가 건물에 버려져 있던 유기견…평생 함께할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로에 버림 받은 충격 탓에 슬픈 표정 지어 보이고 있던 유기견에게 관심 가져주자 생긴 일

발 다쳐 피가 나자 아픈 자기 좀 치료해달라고 약국 약사에게 찾아가 '도움 요청'하는 유기견

칼에 찔려 병원 후송됐다 결국 숨진 노숙자 주인 4개월째 병원 앞에서 기다리는 유기견

암으로 강아지 '무지개 다리' 떠나 보낸 뒤 한동안 슬픔에 잠겨 있던 부부가 유기견 입양하자…

279일 동안 보호소서 다른 친구들 입양가는 모습만 지켜보다 드디어 가족 생긴 유기견의 미소

태어나 단 한번도 실내라는 공간에 발 내딛어본 적 없는 유기견이 처음 앞발 내밀어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