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는 소리 시끄럽다" 묶여 있는 개 각목으로 때려 죽인 40대 벌금 1200만원

목줄 안 채워진 개 피하려다가 자전거 굴러 '전치 7주' 입어…견주에게 벌금 300만원

내년부터 '맹견 보험' 가입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 벌금 부과된다

입마개도 목줄도 없이 사람 문 대형견…'물림 사고' 방치한 견주에 벌금 50만원

자기집 뒷마당에 있는 '개똥' 안 치우고 방치했다가 법원에 '120만원' 벌금 맞은 여성

입마개 착용 안한 채 이웃 주민 물어 '전치 3주' 입힌 풍산개 견주에게 벌금 200만원

산책 도중 리트리버 목줄 풀어놔 행인 '전치 10주' 상해 입힌 견주에게 '벌금 500만원'

'영하 4도' 냉동고에 살아있는 유기견 넣어 죽게 만든 수의사에 '벌금 300만원'

동물학대죄 징역 최고형 '1년→5년' 대폭 늘리고 벌금도 무제한으로 올린 나라

동물학대하거나 방치하면 최대 3년 징역형 또는 3000만원 벌금형 때리는 나라가 있다

강아지 2마리 달려들어 문 탓에 고양이 '안락사' 시켜야 했는데 '벌금 30만원'만 낸 견주

"동물 학대해 죽게 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반려견이 길바닥에 오줌 쌌다…왜 방치하냐" 청주서 견주 폭행한 60대 '벌금 150만원'

동물학대범에게 '벌금' 아닌 이례적 '징역형' 선고한 판사가 판결문에서 꼬집은 일침

반려견 목줄 푼 채로 산책했다가 지나가는 행인에게 덤벼들어 부상…견주 벌금 150만원

견주 허락없이 강아지 막 만졌다가 시비 붙어 욕하고 때린 회사원에 '벌금 100만원'

자기 손가락 물었다며 말티즈 빗자루로 찌르고 내던져 죽게 만든 40대 '벌금 500만원'

목줄 안한 채 산책하던 중에 지나가던 행인 공격한 고양이 주인에게 '벌금 800만원'

발 디딜 틈 없어…자기집 뒷마당에 있는 '개똥' 안 치웠다가 '벌금 120만원' 받은 여성

밥 먹던 길냥이 목덜미 잡아 땅바닥에 내려쳐 죽인 20대 '초범'이라며 벌금형 때린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