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집보다 더 작은 KFC 통안에 들어가서 기분 좋은지 새초롬한 표정 지어 보이는 고양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새파랗게 강제로 '염색' 당한 채 길거리 돌아다니는 강아지

길 잃고 배회하는 새끼 강아지 안타까워 집에 데려왔더니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서로 머리 맞대며 한치 양보 없는 '치열한(?) 싸움' 벌이는 새끼 양 두마리의 귀여운 반전

TV에 나온 새 보더니 사냥하려고 '폴짝' 뛰어오른 고양이와 그 소리에 자다가 놀란 강아지

자신이 히어로 되는 줄 아는지 한쪽 날개 위로 쭉 뻗어서 멋짐 폭발하는 참새의 카리스마

도로 위 달리는 차량에 치여 결국 눈 감은 새끼 입에 물고 자리 떠나는 어미개의 안타까운 눈물

강아지 앞으로 다가오더니 아주 자신있게 "멍! 멍!"하고 짖기 시작하는 앵무새의 반전 매력

새하얀 눈밭 위에 신나게 뒹구르며 놀고 있는 강아지한테 "집에 들어와"라고 말했더니…

새끼 고양이가 아프자 어미 길고양이는 고민 끝에 새끼 입에 물고 향한 곳은 다름 아니라…

회사 출장 때문에 집 비웠더니 새벽 3시 잠들지 않고 엄마 집에 왔나 수시로 문 확인하는 강아지

식사하려고 준비 중인데 창문으로 '불쑥' 들어와서는 물 얻어 먹는 이 새의 반전 정체

새끼 죽인 줄로 오해하고 남자의 얼굴 기억해서 3년 동안 따라다니며 복수하는 까마귀떼

고양이가 한집에 같이 사는 새끼 오리들과 사이좋게 잘 어울려 지내면 볼 수 있다는 심쿵한 광경

앵무새가 쓰레기통 위에 서있자 평소 마음에 안 들었던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놀라운 반격'

겁도 없이 식욕 못 참고 집사 먹으려 끓여놓은 '국수 면발' 훔쳐 먹으려고 했던 앵무새의 최후

고양이 냄새나고 울음소리 들린다 이유로 분리수거장에 '밥그릇' 내다버린 60대 여성의 결말

강아지 밥 챙겨줘야 하는데 새까맣게 잊고 회사 출근한 집사는 퇴근한 뒤 집에 들어가서…

잠자고 있는데 바깥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새빨갛게 물든 강아지의 충격적인 상태

캠핑장서 고기 굽고 있자 잠시후 냄새 킁킁 맡고 '어슬렁' 다가온 사자가 잠시후 보인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