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4kg 작고 귀여웠는데…7개월 뒤 30kg '덩치 큰' 댕댕이로 훌쩍 자란 골댕이의 변천사

몸 아픈 집사 걱정됐는지 자기가 물이랑 약통 가져다주겠다며 서로 나서는 '천사' 강아지들

잠든 아기 수호천사라도 되어주고 싶었는지 주변 빙 둘러 앉아 차분히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

혼자 힘으로 두 발 걷는게 너무 기쁜 아기와 혹시나 다칠까봐 걱정돼 지켜보는 '천사' 강아지

배고픔에 지친 채로 문앞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 본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의 감동적인 행동

먹으라고 집사가 챙겨준 간식 꿀꺽 삼키지 않고 고양이에게 내밀어 보이는 '천사' 강아지

'천사견'이라고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새 가족이 된 아기를 대하는 감동적인 자세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가족들이 듣지 못했을까봐 따라서 울부짖으며 알려주는 '천사' 강아지

아직 기저귀 떼지도 못한 꼬마 집사가 지시하는 말 알아들어서 행동으로 옮기는 '천사' 댕댕이

바다 밑에 꽁꽁 쌓여 있는 보물이라면서 직접 물고 나와 사람들 나눠주는 '천사' 돌고래

갑작스럽게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 건너 가슴 아픈 이별한 구혜선 "저의 전부였던 천사, 사랑해"

몸이 아픈 새 자기 품에 꼭 안아주더니 자장가 불러주는 '천사' 꼬마 소년의 순수한 마음

콜록 콜록 기침하는 소리에 집사 아픈 줄 알고 알약 들고 나타나 내밀어 보이는 '천사' 친칠라

자기 옆으로 다가온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어깨 기대자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가 보인 행동

바닥에 누워서 잠든 새끼 강아지 5마리 감기 들지 말라며 이불까지 덮어주는 '천사' 꼬마 아이

피곤했는지 불 끄는 것도 깜빡 잊고 잠든 주인 지켜보던 '천사' 강아지가 보인 감동적인 행동

서럽게 울고 있는 아기 울음소리 듣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방긋 웃게 만드는 '천사' 댕댕이

물장구 치고 있었을 뿐인데 여성이 물에 빠진 줄로 오해했던 '천사' 듀공은 잠시후…

잠든 꼬마 집사가 혹시나 감기 걸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됐던 '천사' 강아지가 보인 행동

사지마비로 손발 못 쓰는 주인 위해 대신 '휠체어' 밀어서 횡단보고 건너는 '천사'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