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는 개 차에 매달고 5km 주행해 결국 죽게한 50대 견주가 한 말

친구가 볼 뽀뽀하든 말든 귀찮은지 '시무룩 표정' 지으며 멍 때리는 아기 고양이

나이 먹고 늙어서 잘 걷지 못하지만 산책 가자는 집사 말에 뒤따라가는 강아지들

[유실동물 공고] 슬픈 눈망울로 교회 주변 떠돌아다니고 있던 하얀색 말티즈 강아지

목 말라 갈증 호소하는 강아지 외면하지 않고 두 손으로 물 떠다 챙겨주는 '자상' 할아버지

[유실동물 공고] 옷 입은 채로 주택 앞에 박스 담아 유기된 '하얀색' 말티즈 강아지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세상 얌전하지만 자리에 일어나 문밖 나가면 울며 짖는 말티즈

[2020 연말기획] 부산서 안전장치 없이 뒷좌석에 강아지 태우고 오토바이 질주한 운전자

"이번달 말까지 아기 고양이 6마리 모두 입양을 가야 합니다…제발 도와주세요"

[2020 연말기획] "못 박힌 상자에 고양이 사체가…목포서 길고양이 상자에 넣고 못질해 9마리 죽인 50대

식용견 파는 가게서 폐기처분하려는 강아지 입양한 할머니가 '폐암말기' 진단 받으셨다

얼룩말 돈 많이 든다 이유로 멀쩡한 당나귀 몸에 얼룩 무늬 '페인트' 칠해 전시한 동물원

[2020 연말기획] "펫샵에 산 고양이 유기묘로 둔갑"…유튜버 '갑수목장' 동물학대 의혹

유난히 많이 배 부풀어 오른 아깽이 걱정돼 병원 데려가자 수의사가 집사에게 한 말

[2020 연말기획] "국민청원만 6번째"…온몸 화상 학대로 눈 감은 아기 강아지의 '마지막 모습'

"순심이 만남부터 이별까지…" 유기견 봉사 숭고하고 아름다운 일이라 말한 이효리

나이 들면서 귀 안 들리는 반려견 사랑한다는 말 못 들을까봐 속상하다 고백한 김준희

[유실동물 공고] 활발하고 온순한 성격에 예쁨 폭발하는 하얀색 말티즈 강아지 구조

툭하면 말썽 부리는 '장꾸' 강아지들한테 참다못한 어느 집사가 내린 '특단의 조치'

연말 맞아 팬들과 함께 유기견센터에 '사료 3000kg' 기부한 '프린수찬' 김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