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 모습 본 집사가 수도꼭지 틀어서 물 '졸졸' 떨어뜨렸더니 생긴 일

사람처럼 소파에 앉아 TV 시청하던 도중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조는 고양이 표정

골목길 당당히 걸어가다 험상궂게 생긴 고양이랑 눈 마주치자 어쩔 줄 몰라하는 아기 시바견

인생 다 살아본 사람이라도 된 것 마냥 신발장 위에 올라가서 엉덩이 깔고 앉은 고양이의 자세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서 한참 동안 온 집안 다 뒤졌는데 잠시후 고양이가 발견된 '의외의 장소'

유모차에서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아기가 진심 귀여웠던 고양이가 보였다는 사랑스러운 반응

놀고 싶긴 하지만 정작 움직이는게 너무 귀찮았던 고양이가 '잔머리' 굴려서 보인 의외의 행동

'얼굴 교환하는 어플'로 고양이 사진 찍었더니…순식간에 가오나시가 된 고양이의 뚱한 표정

자기만 집에 두고 출근하려는 집사랑 떨어지기 싫어 창문 앞에 '찰싹' 붙어서 우는 아기 고양이

꼬마 집사가 대놓고 자기 보는 앞에서 고양이만 예뻐하는 모습 본 강아지가 지어 보인 '질투 폭발'

입양한 새끼 침팬지가 자기 '친자식'이라도 된 것 마냥 부둥켜 안고 있는 어미 침팬지의 모성애

딸 아이가 책상 앞에 앉아 숙제하느라 정신 없이 바쁜데 자꾸 집중 못하게 방해하는 고양이

서로 두 눈 치켜 뜨고 '티격태격' 티열하게 싸우는 모습이 귀여워서 난리난 고양이들의 신경전

일 마치고 집에 들어갔더니 고양이 새하얀 몸이 샛노랗게 물들어 있었던 충격적인 '진짜 이유'

자기 마음대로 생수통 비닐 사이 들어갔으면서 왜 안 꺼내주냐 쳐다보는 중인 '이해불가' 고양이

고양이가 자기 물 빼앗아서 마시고 있길래 앞발로 '툭툭' 했다가 냥펀치 맞은 강아지의 결말

새끼 고양이가 다른 아이들과 달리 머리에 큼지막한 크기의 '반창고' 꼭 붙이고 있었던 진짜 이유

신기하게도 집사한테 혼날거 같으면 무조건 양쪽 귀 뒤로 젖힌 다음 눈 깜빡거린다는 강아지

멀쩡한 자기 손목에 강아지 코 모양으로 '문신' 새겨 넣은 여성 그 이유 알고 봤더니…눈물주의

"딸꾹! 딸꾹!"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보는 딸꾹질에 놀라서 어리둥절해 하는 고양이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