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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160건
평생 책임지겠다
말
해놓고 더이상 못 키운다며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버린 유기견 근황
"저는 버려졌어요.. 이 곳은 너무 힘들어요" 평생 책임져줄 가족 애타게 찾는
말
티즈
진흙 속에 빨려 들어가는
말
살리기 위해 맨몸으로 3시간 동안 홀로 붙잡고 버틴 여성
더러워진 인형 빨아서
말
리는데 걱정됐는지 빨랫줄 빤히 올려다보는 댕댕이
"혹시 집에 안 덮는 이불이 있나요? 버리지
말
고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해주세요"
병원 가자는 집사
말
에 무서웠는지 서로 꼭 끌어안으며 위로하는 두 댕댕이들
혼자 머리 감는 집사 위해 샤워기 입에 물고 물 뿌려주고 머리까지
말
려주는 댕댕이
자신이 키우던 소·개·
말
붙잡고 수백차례 끔찍한 '몹쓸짓' 성적 학대한 농부들의 최후
햇빛에
말
린 빨래들 걷고 있는 소녀 도와주겠다며 자신의 등 기꺼이 내어준 '천사' 강아지
배고픔 참지 못하고 그만 자기가 싼 배설물 먹으며 허기 채우는 얼룩
말
의 '슬픈 표정'
[유실동물 공고] 경기 광명서 발과 귀 피부에 피부 질환 앓고 있는 하얀색
말
티즈 강아지 구조
아무리 불러도 집사 쳐다보지 않는 강아지에게 "미안해"라고
말
하자 실제 보인 반응
[유실동물 공고] 온순하나 겁 있고 꼬리 끝부분 제외하고 털 바짝 밀려 있는
말
티즈 구조
어미 잃은 새끼 오리들 호수에 풀어주자 정
말
믿기 힘든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양쪽 귀 모두 시나몬 롤빵처럼 안쪽으로 돌돌
말
려 있어 '시나몬'이란 이름 가진 강아지
[유실동물 공고] 경남 통영서
말
똥
말
똥 눈망울 너무 예쁜 '생후 2개월' 아기 고양이 구조
먹이주지
말
라고 했는데 사과 담긴 비닐봉지 던진 관람객 때문에 비닐봉지 삼킨 코끼리
사람들의 발길 '뚝' 끊기자 30년만에 보이기 시작한 히
말
라야 산맥…'뜻밖의 역설'
[유실동물 공고] 경북 포항에서 눈 주변과 몸 지저분한 상태로 구조된
말
티즈 강아지
"슬픔에 잠긴 눈빛"…주택가 상가 앞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말
티즈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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