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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83건
고
양
이가 화장실 변기통 밟고 올라가서 변기물 내리는 것에 재미 붙이면 실제로 생기는 일
의자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물어 뜯어놓은 범인이면서 모르는 척 발뺌하는 중인 고
양
이
"밥"이라고 말하기 무섭게 고개부터 확 돌리며 집사 빤히 쳐다보는 고
양
이가 실제 보인 반응
따로 타는 방법 가르쳐준 적 없는데 혼자 알아서 '척척' 스케이트보드 올라타는 고
양
이의 반전
일렬로 나란히 앉더니 심심했는지 앞발로 치즈 고
양
이의 꼬리 '툭툭' 치며 노는 고
양
이
다리 다친 탓에 더 이상은 살아갈 수 없는 영
양
이 스스로 사자에게 다가갔던 충격적인 이유
길 지나가는 사람 다리 붙잡아 멈춰 세운 아기 길고
양
이의 간절한 외침 "저 좀 살려주세요"
수줍음이 많은 탓에 벽 뒤에 숨어서 얼굴만 '빼꼼' 내밀어 보이며 집사랑 눈 마주치는 고
양
이
유연한 몸으로 좁은 틈사이 '쑥쑥쑥' 통과하던 고
양
이가 더 이상 못 지나가게 되자 보인 행동
액체설이 사실인 것처럼 온몸 흐느적 거린 채로 캣타워에 들어가서 멍 때리는 고
양
이의 반전 매력
한참 동안 그릇에 얼굴 '푹' 집어 넣고 우유 먹방하던 아기 고
양
이의 입가에 잔뜩 묻은 흔적
발냄새 유난히 심한 집사의 '
양
말' 가지고 신나게 놀다가 입에 문 채 그대로 누워서 잠든 강아지
자연스럽게 밥솥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 집사 빤히 쳐다보다 입 벌리며 하품하는 고
양
이
집주인 허락도 없이 정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야생 곰과 눈 마주친 고
양
이가 지어 보인 놀란 표정
선천적으로 소리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 가진 강아지 입
양
하자며 엄마 설득한 두살배기 소녀
고
양
이들과 한집서 살다보니 자기도 고
양
이라고 단단히 착각한 강아지의 놀라운 행동
아무리 이름 불러도 보이지 않은 고
양
이 어디에 숨었나 싶어 한참 찾아 헤맨 끝에 찾은 장소
앞발로 피아노 건반 자유자재로 '꾹꾹' 누르며 멋진 왈츠 연주하는 고
양
이의 놀라운 실력
실수로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고
양
이 본 강아지가 외면하지 않고 보인 놀라운 행동
[8월 29일 띠별 운세] 호랑이띠는 스트레스를 받을 운명이며
양
띠의 운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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