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강아지가 좋아하는 소파와 함께 길가에 버리고 홀연히 떠난 견주

"식당 숟가락으로 강아지에게 음식 먹이는 견주 때문에 다른 반려인들이 욕 먹는게 억울해요"

이웃이 키우는 반려견 잡아서 가마솥에 끓은 주민…증거 사진 내밀자 견주에게 한 해명

17년이란 세월 동안 함께했던 반려견이 죽은 뒤 남겨놓고 간 '흔적' 보고 오열한 견주

생후 7주 밖에 안된 강아지 '안락사' 시켜달라며 동물병원 찾아온 견주에게 수의사가 한 말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견이 이웃에 의해 독살 당해 죽자 품에 끌어안고 오열하는 견주

잃어버린 자신의 반려견 찾아줘서 고맙다며 '사례금 1280만원' 실제로 지급한 견주

보신탕 해먹으려고 다른 개 보는 앞에서 자신이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견주

위암 말기 '시한부' 판정 받은 탓에 반려견 끝까지 키울 수 없게 된 견주가 쓴 손편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로 강아지 염색한 견주…사람만 보면 좋아서 꼬리 흔드는 강아지

반려견 목줄 채워야 한다고 말한 남성에 삿대질하고 물의 일으킨 견주 직장에서 '해고'됐다

리트리버 데리고 숲속 걸어들어가더니…홀로 나와서 차량 타고 도망가는 견주

자기 머리 염색하고 남은 '핑크 염색약' 버리기 아깝다며 강아지 몸에 강제 염색한 견주

"배변 가리지 못한다"며 새끼 강아지 2마리 목덜미 잡아 아파트 창문 밖으로 내던진 견주

무려 9년 키웠는데…강아지의 '인식칩' 파내고 두 번이나 버린 견주의 끔찍한 만행에 분노

제주에서 살아있는 푸들 입과 코만 뺀 채 땅속에 생매장했던 30대 견주와 공범의 최후

교통사고로 뒷다리 마비된 강아지가 암에 걸린 사실 알게 된 견주는 바닷가에 내다버렸다

"애들이 있으니 강아지 목줄 좀 잡아주세요" 부탁했더니 밀치고 욕설 내뱉은 견주의 최후

현금 1억이 들어 있는 가방 보여주며 "강아지 팔아!"라고 말하자 견주들이 보인 공통된 반응

제주에서 살아있는 푸들 강아지 입과 코만 뺀 채로 땅에 생매장한 30대 견주, 그 이유 알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