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잡으러 나갔다가 길 막아섰다는 이유로 길고양이 향해 공기총으로 쏴 죽인 60대 엽사

10대 소년들이 무차별적으로 겨눈 공기총에 얼굴 맞아서 죽을 뻔한 강아지의 끔찍한 악몽

임신한 상태에서 '공기총' 맞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어미 고양이의 '희생' 덕분에 태어난 새끼

옥천서 공기총 맞아 얼굴에 '1.5cm 납 탄환' 박힌 채 피 흘리고 있는 고양이가 발견됐다

배속에 새끼 임신한 채 머리와 목에 '공기총' 맞은 어미 고양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뱃속에 새끼 임신한 상태로 머리와 목에 사람이 쏜 '공기총' 맞은 어미 고양이

배속에 새끼 임신한 채로 머리와 목에 '공기총' 맞은 어미 고양이…목숨 건져 무사히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