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밖에 나가면 몰래 밥 더 챙겨주겠다는 아빠의 귓속말에 기분 좋아서 '입꼬리' 올린 강아지

"있다 엄마 밖에 나가면 밥 두번 챙겨주겠다"라고 아빠가 '귓속말' 했더니 강아지의 반응

머리 지끈거리고 통증 심해 좀처럼 잠들지 못하던 여성이 병원 갔다가 귓속에서 발견한 '이것'

자꾸 귀 멍멍하길래 혹시나 싶어서 병원 찾아갔더니…의사도 화들짝 놀라게 만든 귓속의 뱀

두통에 시달리느라 잠 제대로 못 자는 여성의 귓속에서 발견된 '이것'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