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등껍질에 '가족 이름' 새겨넣고 버젓이 SNS에 자랑질했다가 욕 먹은 여성의 정체

'브래지어 후크'로 등껍질 깨져 죽을 위기 처해 있는 거북이들을 살리는 의외의 방법

인증샷 찍겠다며 멸종위기 직면한 '거북이 등껍질'에 올라타고 즐거워하는 남성

"브래지어 후크 버리지 마세요!"…등껍질 깨져 죽을 위기 놓인 거북이 살리는 방법

멀쩡한 등껍질에 '드라이버' 강제 꽂히는 학대 당해 고통스러워하는 거북

등껍질 절반 깨지는 부상에도 먼길 걸어와 땅 파기 시작하더니 그 속에 알 낳는 어미 거북

등껍질 '장신구'에 쓰려는 욕심 때문에 인간들이 거북이에게 저지른 '끔찍했던 만행'

거북이 죽인 것도 모자라 등껍질에 낙서까지 한 동물학대범

처참하게 죽은 거북이 '등껍질'에 발견된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