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갈비뼈 드러날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유기견이 발견됐습니다"

무인도 갇힌 두 남녀가 바닥에 SOS 적어서 도움 요청하고 있는 그림 속 '잘못된 실수'는 무엇??

무인도 여행 갔다가 화장실 가던 도중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늑대를 강아지로 착각한 여성

온몸 앙상하게 말라 뼈만 보인 채로 무인도에 버려져 있던 유기견의 '슬픈 눈망울'

무인도에 버려진 줄도 모르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주인 하염없이 기다리는 유기견

새끼 임신한 채 급류 휩쓸려 떠내려갔다 4일 헤엄쳐 남해 무인도에서 구조된 어미소

'무인도'에 버려진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주인 기다리다 굶어죽기 직전 발견된 강아지

"저만 버리고 갔어요ㅠㅠ"…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무인도서 발견된 유기견